삼성전자가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 기능을 강화한 무풍에어컨 등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 나온 에어컨 제품은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∼2등급을 받았으며 1등급보다 냉방 효율이 10% 높은 '초절전' 에너지 특화 모델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 측은 인공지능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추가로 에너지 사용량을 20%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12616595088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